야나두 나의 즐거운 영어생활

야나두 나의 즐거운 영어생활

  • 자 :원예나
  • 출판사 :라곰
  • 출판년 :2021-04-08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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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쉽게, 집중해서

눈으로 보고, 입으로 따라하면

입에서 영어가 저절로 툭!



★ 종합 1위 베스트셀러 시리즈 ★





출간 즉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야나두 영어회화》의 새로운 시리즈가 더욱 쉽고, 재미있는 《야나두 나의 즐거운 영어생활》로 돌아왔다. 100만 수강생의 영어 말문을 열어주는 야나두 대표 강사 원예나가 이번에 주목한 건 ‘생활 밀착형 영어회화’다.

《야나두 나의 즐거운 영어생활》은 ‘반찬을 꺼내다’, ‘폰을 확인하다’, ‘유튜브를 구독하다’ 등과 같이 우리가 매일 일상에 하는 행위들을 영어로 말하는 법을 배우고,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훈련하게 함으로써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다.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함께 공부의 재미를 더했고, 시제와 인칭 변화 훈련으로 영어회화의 기초 체력을 단단하게 다지게 했다. 또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1분 말하기’까지 가능하게 해 영어에 자신감을 불어넣어준다.

영어로 보면 아는데 말로 나오지 않는다면?

생활 밀착형 영어회화로 즐거운 영어생활을 시작하세요!



다음 문장을 보고 영어로 말해보자. 몇 문장이나 바로바로 입에서 나오는가?



□ 나는 폰을 확인한다.

□ 나는 반찬을 꺼낸다.

□ 나는 가격표를 본다.

□ 나는 옷을 건다.

□ 나는 줄을 선다.

□ 나는 이를 닦는다.

□ 나는 주사를 맞는다.

□ 나는 청소기를 돌린다.

□ 나는 음식을 주문한다.

□ 나는 강아지 산책을 시킨다.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하는 행동들이지만 영어로 말하려고 하면 입이 얼어붙고 머릿속이 하얘진다. 학창 시절을 포함해서 평균 10년 이상 영어 공부를 하는데도 일상에서 흔히 쓰는 아주 간단한 문장조차 영어로 내뱉지 못한다. 영어로 보면 모르는 단어도 없고 복잡한 문법도 없는 간단한 문장인데 왜 입으로는 나오지 않는 걸까?

우리가 영어로 말하지 못하는 것은 몰라서가 아니다. 한 번도 말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야나두 나의 즐거운 영어생활》은 글로 보면 아는데 말로는 내뱉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단어는 아는데 문장으로 완성하지 못하는 분들, 주어와 시제가 바뀌면 동사가 헷갈리는 분들, and 없이는 문장을 완성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말할 수 있는’ 학습법을 담았다. 매일의 일상을 영어로 말해보며 영어회화의 기초 체력을 탄탄하게 다지는 것은 물론 1분 말하기까지 가능해지는 놀라운 경험을 만나보자.





짧고, 쉽고, 재미있게

눈으로 보고 입으로 따라하면 영어가 저절로 툭!



《야나두 나의 즐거운 영어생활》은 눈으로 보고 입으로 말하는 책이다. 나의 일상을 50가지 에피소드로 나눠서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를 보며 입으로 말하다 보면 어느덧 영어가 일상이 되는 경험을 하게 한다. 영어를 일상으로 바꿔주는 《야나두 나의 즐거운 영어생활》에는 세 가지 특징이 있다.



1. 나의 일상을 말하며 영어 어순을 훈련한다.



한국어 영어

나는 옷을 건다 나는 건다 옷을

나는 폰을 확인한다 나는 확인한다 폰을



한국어와 영어의 가장 큰 차이점은 어순, 즉 말하는 순서다. 한국어는 동사를 마지막에 쓰지만 영어는 ‘나는 ~한다’와 같이 동작을 먼저 말하는 구조다. 언어의 뼈대인 구조를 잡지 않고 to를 쓸지, s를 붙일지를 공부하는 건 아무 소용이 없다. 이 책은 영어의 기초 체력인 어순을 확실하게 잡은 다음 시제와 인칭 변화에 따른 동사까지 훈련시킨다.



2. 생활 밀착형 단어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말하게 한다.



나는 폰을 확인한다 I check my phone.

나는 반찬을 꺼낸다 I take out side dishes.

나는 강아지 산책을 시킨다 I walk my dog.



생활 밀착형 단어란 우리가 일상에서 매일 하는 행위들을 표현하는 단어를 말한다. 폰을 확인하고, 반찬을 꺼내고,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것 등이다. 책에서 이 단어들을 배우고 나면 일상에서 그 행위를 할 때마다 영어가 연상되기 때문에 계속 입으로 말해보게 된다. 굳이 따로 시간을 잡지 않아도 저절로 영어 공부가 되는 것이다.



3. 영어로 1분 말하기에 도전한다.



I hold my toothbrush in my hand. I squeeze out the toothpaste that is almost empty. I brush my teeth for three minutes then spit out the toothpaste. I rinse out my mouth with water. Lastly, I floss between my teeth.



원어민들이 말할 때는 길고 어렵게 느껴지지만, 막상 스크립트를 보면 생각보다 쉬운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 기본 문장을 익히고 과거시제와 3인칭 동사변형까지 훈련하고 나면 원어민처럼 1분 말하기에 도전하게 된다. 1분 말하기라고 하면 왠지 어렵게 느껴지지만 이 책에 소개된 300문장, 600단어를 활용한 것이기 때문에 쉽고 재미있기만 하다. and 외에 다양한 문장 연결 방법을 활용하여 나의 일상을 ‘1분 말하기’로 설명하고 나면 영어로 말하는 것에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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