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사학, 철학 일명 문사철로 통칭되는 인문학의 전체 그림을 한눈에 보여 주는 인문학 입문서이자 교양서다. 인문학이 무엇이고, 왜 공부해야 하며,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좋은지 찬찬히 안내한다. 그 여정에서 독자들은 공자, 맹자, 노자, 칸트, 러셀, 알랭 바디우 등 동서양 주요 인문학자들과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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