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케의 내적 고백이 담긴 진솔한 편지를 통해 그의 사상의 본질을 엿볼 수 있는 서간집. 젊은 시인, 한 젊은 아가씨, 루 안드레스 살로메, 사랑하는 아내 클라라 등 릴케의 정신세계에 영향을 미쳤던 몇 사람에게 보낸, 사랑과 죽음을 주제로 한 편지들에는 그의 독특한 상상과 애정관이 나타나 있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